자활사업 참여자의 수급 지위와 노동시장 지위 변동

The Changes of Welfare and Labor Market Status of Participants of Self-sufficiency Support Program in Korea

초록

본 연구는 2005년 경지지역 자활사업 참여자 전수조사 참여자들에 대한 추적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수급지위와 노동시장 지위변동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활사업 참여자의 상당수는 5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자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활사업에서의 회전문 현상이나 자활의존 등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활사업이 참여자의 수급지위와 노동시장지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성과를 보였다. 또한 자활공동체가 그 통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노동시장 진입, 즉 자활성공이 탈수급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앞으로의 과제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개별 특성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찾아내고, 개인 차원뿐 아니라 가구단위의 지원을 구체화하여 좀 더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또한 노동시장에 대한 무조건적인 취업 확대가 아니라 취업 전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질적인 보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키워드

effect of self-sufficiency Support programchanges of welfare statuschanges of labor market status자활사업 효과수급지위 변동노동시장 지위변동
제목
자활사업 참여자의 수급 지위와 노동시장 지위 변동
제목 (타언어)
The Changes of Welfare and Labor Market Status of Participants of Self-sufficiency Support Program in Korea
저자
백학영조성은
DOI
10.16999/kasws.2012.43.1.143
발행일
2012-03
유형
Y
저널명
사회복지연구
43
1
페이지
143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