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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20세기 초 밀양 방언 모음의 음운론적 특징
Vowel phonological Characteristics of Miryang dialects from the Late 19th to Early 20th Century
초록
본고는 19세기 말 20세기 초 경남 밀양 방언을 반영하는 자료들을 소개하고 이를바탕으로 자료들에 나타나는 언어적 특징들을 통해 당시 밀양의 방언의 모음 음운론적 특징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밀양 지역(또는 주변)에서나 밀양 지역 출신이 작성하여 이 시기 밀양 언어를 반영하였다고 볼 수 있는 자료들은 『수겡옥낭좌전』, 『동몽수독천자문(童蒙須讀千字文)』, 언간 등이 있다. 이들 자료를 통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의 밀양 방언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마찬가지로 ‘ㅣ’모음 역행동화나 전설모음화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었다. 본고에서는 밀양 방언의 모음 음운론적 특징으로, ‘ㅕ>ㅔ’, ‘ㅕ>ㅓ’의 단모음화, ‘ㅓ>ㅕ’, ‘ㅗ>ㅛ’, ‘ㅜ>ㅠ’ 의 이중모음화, ‘ㅔ>ㅣ’의 고모음화, ‘ㅡ’와 ‘ㅓ’의 합류, ‘ㆎ(ㅐ)’와 ‘ㅔ’의 변별을 제시하였다.
키워드
『수겡옥낭좌전』; 『동몽수독천자문(童蒙須讀千字文)』; 언간; 단모음화; 이중모음화; 고모음화; 음운 변별; 음운 합류; Miryang Dialect; Phonological Distinction; Phonological non-Distinction; Eon’gan; Sugeng’okdangjwajeon; Dongmongsudokcheonjamun; Monophthongization; Diphthongization; High-front vowelizing
- 제목
- 19세기 말 20세기 초 밀양 방언 모음의 음운론적 특징
- 제목 (타언어)
- Vowel phonological Characteristics of Miryang dialects from the Late 19th to Early 20th Century
- 저자
- 이래호
- 발행일
- 2022-06
- 유형
- Y
- 저널명
- 영주어문
- 권
- 51
- 페이지
- 57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