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DHD 청소년 상담개입 성과 연구의 동향과 향후 과제

Trends and Future Tasks of Counseling Intervention Outcome Research for ADHD Adolescents in Korea

초록

본 연구는 국내의 ADHD 청소년의 상담 개입에 대한 성과 연구의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상담개입 성과연구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출판된 상담 개입 성과 논문 중 학술지와 학위논문 22편을 대상으로 일반 현황, 개입양식별 성과변인, 성과변인 측정도구의 활용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일반현황에서 연도별로 2014년에 가장 많은 6편(27.3%)의 논문이 출간됐으며, 연구 설계는 무선배치 두 집단 이상 사전사후 설계(40.9%), 학회지는 심리 및 상담 관련 학회(26.7%), 성별은 남학생(77.7%), 학교 급은 중학생(66.7%), 약물복용 제시여부는 무선배치 두 집단 이상 사전사후 설계에서 미제시(88.9%), 개입기간은 10회기 이하(33.3%), 추수분석은 미분석(68.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개입양식별 현황은 인지행동 개입만 2015년 이후 출간된 연구가 없었으며, 개입기간은 10회기 이하로 다른 개입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담개입 양식에 따른 성과변인의 동향을 살펴본 결과, 인지행동치료는 1차 주요증상과 학업영역이 각 4건(33.3%), 예술치료는 1차 주요증상 9건(64.3%), 신체활동은 1차 주요증상 6건(40.0%), 문제행동 및 자기개념 각 3건(20.0%), 기타개입은 1차 주요증상 6건(50.0%), 진단 및 기능 3건(25.0%) 순이었다. 셋째, 성과변인 측정도구의 활용 동향은 1차 주요증상을 측정하기 위해 Conners(1997, 1969) 의 청소년 자기보고 척도-단축형과 교사용 평가 척도가, 2차 생활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Achenbach(1991)의 아동․청소년 행동평가 척도가 가장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하여 상담 개입 성과의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키워드

ADHD 청소년상담개입 성과 연구 동향성과변인 측정도구ADHD adolescentscounseling intervention outcome research trendsmeasurement tools of outcome variables
제목
국내 ADHD 청소년 상담개입 성과 연구의 동향과 향후 과제
제목 (타언어)
Trends and Future Tasks of Counseling Intervention Outcome Research for ADHD Adolescents in Korea
저자
문효빈최윤정
DOI
10.35151/kyci.2018.26.2.005
발행일
2018-11
유형
Y
저널명
청소년상담연구
26
2
페이지
91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