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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역사적으로 세계 각국에서 재무보고는 관습법전통과 제정법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두 개의 포괄적인 모델들을 토대로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20세기 말 이후 자본시장의 급격한 세계화는 회계정보의 글로벌화 관점에서 글로벌 회계기준을 탄생케 하였다. 그 결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 의해 만들어진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이 세계 각국의 주요기업들의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의무적으로 적용케 되었다. 특히, 최근의 획기적인 사건들, 예컨대 2005년부터 국제회계기준(IAS)의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한 유럽연합(EU)의 결정과 외국회사에 대한 재무제표 조정요구를 철회하고 IFRS를 전면 준수토록 한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은 국제회계기준의 위상뿐 아니라, 이 기준의 세계적 규범이 될 가능성을 한층 높여 주었다. 그러나 IFRS는 세계 모든 국가의 모든 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회계기준으로서의 일반적수용을 위해서는 아직 많은 한계점을 안고 있다. 왜냐하면 중소기업(SME)과 세무를 위한 회계는 아직까지 각국의 고유제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IFRS의 세계적 수용을 위해서는 세계 각국이 먼저 자국의 회계제도를 전면개방하려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IAS; IFRS; IASB; FASB; SEC; 국제회계기준; 국제재무보고기준; 국제회계기준위원회; 재무회계기준위원회; 미국증권거래위원회
- 제목
- 글로벌 회계 기준으로서의 국제재무보고기준
- 제목 (타언어)
-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 as Global Accounting Standards
- 저자
- 김광수
- 발행일
- 2011-02
- 유형
- Y
- 저널명
- 제도와 경제
- 권
- 5
- 호
- 1
- 페이지
- 119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