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한국 지도를 이용한 수해지역의 하천 변화 분석 - 1910년대에 제작된 축척 1:5만 지형도를 중심으로 -

Rivers Change Analysis of Flood Damage Area Using the 1:50,000 Topographical Map which is Produced at 1910

초록

2000년대에 들어서 발생한 수해의 가장 큰 특징은 하천 구조물의 설계 기준을 초과하는 강우가 수해의 원인 중 하나라는 데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1910년대에 최초로 근대적인 지도제작 방법을 적용하여 한반도의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작된 근세한국 오만분지일 지형도는 근대적인 의미의 토목공사가 진행되기 이전인 구한말의 경관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는 자료로 오늘날의 재해분석에 있어서 그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2002년 태풍 루사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1915년의 토지이용을 살펴보면, 루사의 피해지역 중 약 26% 정도가 1915년에 하천과 하천부지였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삼척의 경우 현재의 도심이 1915년대 하천부지였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강릉과 양양의 경우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의 하천부지였던 곳이 루사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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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세 한국 지도를 이용한 수해지역의 하천 변화 분석 - 1910년대에 제작된 축척 1:5만 지형도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Rivers Change Analysis of Flood Damage Area Using the 1:50,000 Topographical Map which is Produced at 1910
저자
배선학
발행일
2007-09
유형
Y
저널명
한국지형학회지
14
3
페이지
103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