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와 수면시간이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hift Work and Hours of Sleep on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Workers

초록

목적: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임금근로자들에서 교대근무 여부와 수면시간이 대사증후군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 2년차 자료(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of 2014)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만 20세 이상의 임금근로자 총 157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카이제곱검정, t-test, 더미변수를 이용한 위계적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단변량 분석 결과, 수면시간, 정규직 여부, 직업군, 성별, 연령, 결혼 상태, 교육수준, 흡연,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이 대사증후군 위험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구학적 변수, 직업적 변수, 건강행태 변수를 모두 포함하여 분석한 다변량 분석에서는 하루 6시간 미만 수면 군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OR: 1.56, CI: 1.01-2.44). 또한 교대근무 여부는 대사증후군과 유의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과 나이가 많은 근로자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6시간 미만 수면 근로자, 남성 및 연령이 많은 근로자들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집단이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시급하다.

키워드

교대근무수면근로자대사증후군Shift workSleepWorkersMetabolic syndrome
제목
교대근무와 수면시간이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Shift Work and Hours of Sleep on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Workers
저자
박현주
DOI
10.5807/kjohn.2016.25.2.96
발행일
2016-05
유형
Y
저널명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25
2
페이지
96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