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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과 재배지역에 따른 치콘의 저장성 비교
- 강호민;
- 김혁수;
- 원재희;
- 서현택
초록
본 연구는 강원도 평창(고랭지)과 춘천(평탄지)의 두 지역에서 120일 동안 재배한 6가지 품종의 치콘용 치 커리(‘Vintor’, ‘Focus’, ‘Nobus’, ‘Metafora’, ‘Kibora’, ‘Redoria Red’)의 뿌리에서 생산한 치콘의 저장성을 비 교하였다. 치콘 생산을 위해 수확한 치커리(Cichorium intybus L.) 뿌리는 2oC, RH 90% 저장고에 120일간 저온처리한 후 18oC에서 20일간 치콘 생산용 전용 양 액(KNO3 0.54g·L−1, Ca(NO3)2 1.02g·L−1, MgSO4 0.36g·L−1, KH2PO4 0.21g·L−1, K2SO4 0.10g·L−1, pH 7.0)을 공급하였다. 이렇게 생산 치콘은 25μm 세 라믹 필름으로 포장하여 8oC에서 저장하였다. 저장중 생체중은 28일 동안 99.5% 수준까지 유지되었는데, 품종별로는 ‘Redoria Red’이 재배지역은 춘천에서 많 이 감소하였다. 저장중 포장재내 산소는 10~17%, 이 산화탄소는 2% 수준이었는데 품종이나 재배지역별로 통계적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생체중 감소가 컸던 ‘Redoria Red’에서 낮은 산소와 높은 이 산화탄소 농도를 보였다. 저장중 포장재내 에틸렌 농도 도 재배지역에 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품종별 차이에도 통계적 유의성은 없이 대체로 1.0μl·l−1 수준이었다. 모든 처리에서 외관상 품질은 ‘Redoria Red’이 가장 먼저 저하되었는데, 에틸렌 피해 증상으로 알려진 적갈 색 반점 증상(Russet spotting)이 나타나면서 외관상 품질이 저하되었다. 치콘 잎의 경도는 ‘Metafora’, ‘Focus’, ‘Kibora’ 품종에서 높았으며, 평창재배 치콘이 춘천에서 재배된 것보다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볼때, 치콘은 고랭지지역은 평창에서 재배한 것이 생체중과 경도가 적어 보다 높은 저장성을 보였으며, 품종별로 붉은색 품종인 ‘Redoria Red’가 가장 낮은 저장성을 보였으며 ‘Metafora’, ‘Focus’, ‘Kibora’ 품종이 경도 등에서 높은 저장성을 나타내었다.
키워드
- 제목
- 품종과 재배지역에 따른 치콘의 저장성 비교
- 제목 (타언어)
- An Comparison of Storability of Several Cultivars Chicon Grown in Different Regions
- 저자
- 강호민; 김혁수; 원재희; 서현택
- 발행일
- 2009-09
- 유형
- Y
- 저널명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권
- 18
- 호
- 3
- 페이지
- 291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