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공동체의 사회적기업 전환 가능성에 대한 연구

A Study on Developmental Prospects for Self-sufficient Communities: The Possibility for Social Enterprise

초록

본 연구는 사회적경제 규범 원리의 실현정도, 사회적 기업 지향 및 계획, 사회적 기업 인증요건을 중심으로 자활공동체의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자활지원사업 초기부터 자활공동체는 이념적으로 사회적경제의 실현을 추구하여왔고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경향이 강하였다. 그러므로 향후 자활공동체의 발전전망에 대한 논의는 자활공동체의 사회적경제 원칙의 실현과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기초로 해야 할 것이다. 분석결과, 자활공동체에서 사회적 가치실현 정도는 구성원들의 경제적 자립 추구 정도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볼 때, 45.1%가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였지만, 사회적 기업 인증조건을 만족하는 공동체는 5.5%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자활공동체의 구성과 특성에 따라 자활공동체의 목표와 지향은 상이하지만, 사회적 기업은 자활공동체의 주된 발전 방향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향후 자활공동체의 사회적 기업으로 실질적 전환을 지원하는 체계를 수립함과 동시에 자활공동체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발전 대안들이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키워드

자활공동체사회적경제사회적 기업자활지원사업self-sufficient communitiessocial economysocial enterpriseself-sufficient schemes
제목
자활공동체의 사회적기업 전환 가능성에 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Developmental Prospects for Self-sufficient Communities: The Possibility for Social Enterprise
저자
백학영조성은
DOI
10.15855/swp.2009.36.3.269
발행일
2009-09
유형
Y
저널명
사회복지정책
36
3
페이지
269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