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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적 안녕 상태는 일반인들의 삶의 의미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삶의 질을 높인다고 알려져 왔다. 본 연구는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영적 안녕 수준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부정적 정서조절 기대치가 이 두 변인을 매개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남성 재소자 26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범죄자들의 영적 안녕 수준은 공격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 정서조절 기대치를 통해 공격성에 영향을 주는 간접영향만 유의미하였다. 즉, 영적 안녕 수준이 높을수록 부정적인 정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신념이 높았으며 이러한 신념이 높을수록 공격성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분석결과에 대해 선행연구와 관련하여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키워드
범죄자; 영적 안녕; 부정적 정서조절 기대치; 공격성; spirituality; prisoners; aggression; negative mood regulation expectancy; spirituality; prisoners; aggression; negative mood regulation expectancy
- 제목
- 범죄자들의 영적 안녕 수준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부정적 기분조절 기대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s of Spirituality on the Aggression Levels of Prisoners-With the Mediation of Negative Mood Regulation Expectancies-
- 저자
- 최윤미; 이지연; 양난미
- 발행일
- 2008-05
- 유형
- Y
- 권
- 20
- 호
- 2
- 페이지
- 537 ~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