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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고령 양전동암각화는 녹색 사암으로 구성된 너비 6m 높이 3m의 암반의 절리면에 겹동그라미(3점)와 방패무늬(30 점)의 그림들이 있다. 구성암석의 주 구성광물은 석영, 장석 및 녹니석이며, 교질물인 점토광물 중 녹니석이 대부분이나 일라이트와 소량의 방해석도 산출된다. 이들 점토광물들은 구성광물을 피복 및 성분을 교대하거나 공극을 충진하는 양상으로 산출된다. 수용성 염과 암석의 풍화현상과의 관계를 포함한 훼손양상과 암각화가 그려진 암반의 사면안정성을 조사하였다. 훼손양상은 주로 표면박리, 입자박락, 균열 및 파손 등이다. 그리고 절리와 균열이 발달한 암반은 낙석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보존을 위해서는 균열 및 파손 부위에 대한 접착처리와 약해진 표면층에 강화처리가 필요하다.
키워드
사암; 표면박리; 입자박락; 점토광물; 보존; Sandstone; Surface exfoliation; Grain peel-off; Clay mineral; Salt; Conservation
- 제목
- 고령 양전동암각화의 암석학적 특징과 훼손양상 분석
- 제목 (타언어)
- Petr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eterioration Aspect of the Goryeong Yangjeondong Petroglyph
- 저자
- 최기주; 이상헌
- 발행일
- 2009-06
- 유형
- Y
- 저널명
- 보존과학회지
- 권
- 25
- 호
- 2
- 페이지
- 131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