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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및 결론여성의 갱년기 증상의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식사 지침의 마련을 위하여 48~64세의 폐경 여성 128명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 설문 조사, 식사 섭취 조사를 통하여 갱년기 증상과 영양소, phytoestrogen, 식품군별 섭취량과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57.9세였으며, 평균 폐경 연령은 48.3세, 폐경 후 경과 기간은 9.7년이었다.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는 각각 154.4 cm, 59.7 kg, 25.1 kg/m2였다. 2. 연구 대상자들이 폐경기에 경험한 갱년기 증상을 조사한 결과 열감은 대상자의 32.8%, 발한은 18.8%, 안면 홍조는 39.1%, 불면은 26.6%, 우울감은 18.8%가 경험하였다고 답하여, 폐경기 여성들이 가장 많이 경험한 갱년기 증상은 안면 홍조였다. 갱년기 증상의 강도에 대하여는 대상자의 54.7%가 아주 약하거나 느끼지 못하였다고 답하였으며, 32.0%는 중정도로, 13.3%는 심하였다고 답하였다.3. 대상자들이 경험한 갱년기 증상의 강도에 따라 약하거나 거의 느끼지 못한 군을 비증상군, 중정도 이상 경험한 군을 증상군으로 나누어 일반 사항, 영양소 및 식품 섭취 상태를 비교한 결과, 증상군이 비증상군의 신체 사항, 모성 요인, 주관적 건강 상태, 운동 빈도, 음주 및 흡연 여부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비증상군은 증상군에 비하여 마그네슘,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 전구체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다(각 p<0.05).4. 대상자들의 갱년기 증상의 강도와 영양소 및 식품 섭취량과의 상관 관계 분석 결과 마그네슘(p<0.05), 두류(p< 0.05), 종실류(p<0.05), 리그난 전구체(p<0.01)의 섭취가 증가할수록 갱년기 증상이 약해지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할 때, 폐경 여성의 절반 이상이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폐경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폐경 여성에서 마그네슘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급원인 두류, 종실류의 섭취가 갱년기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제시되어 이러한 결과는 폐경 후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본 연구는 폐경 후 증상의 주관적 자각도를 전반적으로 평가한 제한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폐경 여성이 경험하는 다양한 증상별 강도와 다양한 영양 및 비영양성분, 식품 등의 섭취와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추후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감사의 글이 논문은 강원대학교 2005학년도 자체학술연구비에 의하여 연구되었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키워드
- 제목
- 폐경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 따른 영양소, 식물성 에스트로겐 및 식품 종류별 섭취 비교
- 제목 (타언어)
- A Comparison Study on Nutrients, Phytoestrogens and Food Intakes of Postmenopausal Women according to the Climacteric Symptom
- 저자
- 김미현; 배윤정
- 발행일
- 2006-10
- 유형
- Y
- 저널명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 권
- 16
- 호
- 5
- 페이지
- 533 ~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