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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riple réécriture chez Michel Tournier - à travers le conte “Le Roi mage Faust”
미셸 투르니에와 삼중의 다시쓰기 - 「동방박사 파우스트」를 중심으로
초록
미셸 투르니에는 그의 처녀작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을 시작으로 다양한 층위의 다시쓰기 작품을 선보인다. 1980년 그는 성경의 동방박사 신화를 다시쓰기한 소설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을 발표한다. 그리고 정확히 3년 뒤, 작가는 새로운 동방박사 이야기, 『환상 여행』을 출판하는데, 이 작품은 앞서 나온 소설의 축소판이자 어린이를 위한 버전이다. 그러나 작가는 두 차례의 다시쓰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1989년 그는 단편집 『사랑의 야찬』에 수록된 콩트, 「동방박사 파우스트」에서 또 한 편의 동방박사 이야기를 제안한다. 본 연구는 「동방박사 파우스트」를 중심으로 투르니에만의 독특한 글쓰기 형태인 삼중의 다시쓰기 양상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방드르디』 삼부작에서 『동방박사』 삼부작에 이르는 연구 과정을 통해 작가의 삼중의 다시쓰기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도식과 특징을 파악한다. 아울러, 구체적인 작품 분석을 바탕으로 투르니에가 「동방박사 파우스트」를 왜 그리고 어떻게 다시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로부터 우리는 작가가 다시쓰기를 통해 기존의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이를 부활시킬 뿐만 아니라, 반복을 통해 정신적 의미, 나아가 신성성을 부여함으로써 하나의 이야기를 신화의 차원으로 승화시키고자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Michel Tournier; “Le Roi mage Faust”; répétition; triple réécriture; conte; 미셸 투르니에; 『동방박사 파우스트』; 반복; 삼중의 다시쓰기; 콩트
- 제목
- La triple réécriture chez Michel Tournier - à travers le conte “Le Roi mage Faust”
- 제목 (타언어)
- 미셸 투르니에와 삼중의 다시쓰기 - 「동방박사 파우스트」를 중심으로
- 저자
- 권서원
- 발행일
- 2024-04
- 유형
- Y
- 저널명
- 프랑스학연구
- 호
- 104
- 페이지
- 5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