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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위험이 주가급락위험에 미치는 영향
- 유혜영;
- 채수준
초록
기업의 주가가 급격하게 떨어질 가능성을 의미하는 주가급락 위험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발생할 경우 증시와 경기를 요동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참여자가 인지하여 대비하고 싶은 위험이다. 본 연구는 기업의 주가가 거시 경제적 여건들에 의해 영향 받으며, 환율변동이 주요 요인 중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여, 기업의 경제적 환위험 노출정도와 함께 회계적 환위험 관리가 주가급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가설검정을 위해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선형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기업별 환위험 노출정도 및 환위험 관리수준에 따라 주가급락 위험이 차별적으로 나타나는가를 실증분석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별 환위험 노출수준과 주가급락위험 간에는 유의한 양(+)의 관계가 나타났다. 해당 결과는 기업의 주가가 거시 경제적 요인인 환율 변동에 노출된 수준이 클수록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크고 수익률의 분포가 왜곡됨을 의미한다. 둘째, 환율변동으로 인한 순손익 효과의 절대값이 큰 기업일수록 주가급락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결과는 기업별 환위험 관리가 잘 된 기업일수록 주가급락 위험이 낮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시사점] 본 연구는 기업별 환위험 노출정도 및 관리노력이 주가급락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거시경제적 환경에 의한 환위험을 헷지를 통해 관리하려는 기업의 전략이 주가에 반영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키워드
- 제목
- 환위험이 주가급락위험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Foreign Currency Exchange Risk on Stock Price Crash Risk
- 저자
- 유혜영; 채수준
- 발행일
- 2019-12
- 유형
- Y
- 저널명
- 회계정보연구
- 권
- 37
- 호
- 4
- 페이지
- 299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