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생의 명예롭지 않은 체조 선수 경험 이야기

The Story of Teacher Kim's Dishonorable Experience as a Gymnast
  • 박인서

초록

본 연구는 체조 선수 출신 어느 체육 선생님의 운동선수 경험을 이야기하는 내러티브 탐구이다. 연구를 위한 현장 텍스트는 A4 용지244쪽 분량의 대화 자료이다. 현장 텍스트에 관한 탐색 과정을 거쳐 사회적 의미와 중요성으로서 운동선수의 불명예를 선정하여 연구텍스트를 작성하였다. 그리하여 Ⅲ장에서 운동선수의 불명예를 세 개의 주제로 기술하였다. 첫째, 폭력과 명예. 김 선생은 코치와 선배로부터 많은 폭력을 경험하였고, 그런 폭력으로 인하여 운동선수로서 명예보다는 수치심을 느꼈다. 둘째. 자유와 명예. 훈련 중심의삶은 김 선생의 교우관계 형성, 학습 기회,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자유를 빼앗았다. 즉 인격권을 존중받지 못한 명예롭지 않은 삶을 살았다. 셋째, 사회 부정의(不正義)와 명예. 체육대학 입시 체제의 불공정 그리고 운동선수 관련 직업의 사회, 경제적 지위의 불공정한 분배가 명예롭지 않음을 느꼈다. 그리고 Ⅳ장에서 이러한 불명예가 반복되지 않을 대책으로 보통 학생으로서의 공부를제시하였다.

키워드

athletehonordishonornarrative inquiry운동선수명예불명예내러티브 탐구
제목
김 선생의 명예롭지 않은 체조 선수 경험 이야기
제목 (타언어)
The Story of Teacher Kim's Dishonorable Experience as a Gymnast
저자
박인서
DOI
10.47684/jcd.2024.04.26.4.35
발행일
2024-04
유형
Y
저널명
코칭능력개발지
26
4
페이지
35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