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계몽주의와 사익: 애덤 스미스를 중심으로

The Scottish Enlightenment, Adam Smith and the self-interest
  • 신중섭

초록

‘사익과 공익’에 관련된 근대 논의의 출발점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중심 인물 가운데 하나인애덤 스미스다.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국부론』에는 그 시대의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 당시 스코틀랜드는 경제적으로 성장하여 빈곤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이 논문의 목적은 애덤 스미스의 문제의식은 ‘경제를 통해 모든 사람이 최소한의 생활 이상을 누릴 수 있는 물질적 토대를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지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사익과 공익’의 문제와 관련하여 ‘이기심, 자기애, 공감, 시인과 부인, 공정한 관찰자, 자애, 정의, 보이지 않는 손, 의도하지 않은 결과’ 등 다양한 개념들을 재해석하였다. 애덤 스미스의 ‘사익과 공익’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우선 일반적인 계몽주의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를 간단하게 논의하고, 애덤 스미스의 경제 사상을 사익과 공익, 시장, 보이지 않는 손을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생활필수품은 상인과 토지 소유자들의 사치와 탐욕에서나온다는 애덤 스미스의 주장에 주목하였다.

키워드

Scottish EnlightenmentAdam Smithsympathyimpartial spectatorinequality and self-interest스코틀랜드 계몽주의애덤 스미스공감공정한 관찰자불평등과 사익
제목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와 사익: 애덤 스미스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Scottish Enlightenment, Adam Smith and the self-interest
저자
신중섭
DOI
10.32355/OUGHTOPIA.2024.06.39.1.41
발행일
2024-06
유형
Y
저널명
Oughtopia (오토피아)
39
1
페이지
41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