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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급성 폐부종은 신혈관 질환의 치명적인 합병증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반복적으로 급성 폐부종이 발행하여 단시간 내에 저절로 증상이 호전되는 특징을 가지며 흔히 ‘flash pulmonary edema’라고 불리운다. 이에 대한 보고는 1988년 Pickering 등에 의한 것이 최초인데 대부분 양측성 신동맥 협착이 있거나 단일 신장에서 신동맥 협착이 발생한 경우들이었다1). 이후 신동맥의 혈관성형술이나 외과적 수술로 증상이 호전된 다수의 증례 보고들이 있었으나2-7)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신혈관 협착에 의한 급성 폐부종이 투석 중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하였으나, 혈관성형술이 어렵고 수술 위험이 높아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고 단기간 동안 증상의 호전을 가져왔던 흥미있는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키워드
Flash pulmonary edema; Renal artery stenosis; Renin-angiotensin system
- 제목
- 반복적인 급성 폐부종으로 나타난신동맥 협착의 내과적 치험 1예
- 제목 (타언어)
- A Medically Treated Case of Renal Artery Stenosis Presented with‘Flash Pulmonary Edema’
- 저자
- 한선숙; 최대희; 이성원; 이희영; 김우진; 이상현; 정해혁
- 발행일
- 2003-08
- 유형
- Y
- 권
- 22
- 호
- 4
- 페이지
- 474 ~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