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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역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추정하기 위하여 산업연관모형의 부가가치승수와 생산요소 투입을 연계하는 모형을 구축하고 지역산업별 성장잠재력을 추정하였다. 노동투입의 측면에서 볼 때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제주, 서울, 부산, 강원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자본투입의 측면에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울산, 경북, 대전, 충남 등 지역으로 평가되었다. 산업별로 보면 노동투입 측면에서는 건설, 수송장비, 행정교육사회서비스, 금속기계, 자본투입측면에서는 건설, 금속기계, 도소매업, 농림어업이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평가되었다. 노동·자본투입의 효과는 공간적으로 인접한 지역간에 공유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수도권과의 관계분석에서 수도권은 노동·자본투입 효과의 내부화비중이 매우 높은 반면 기타 지역은 내부화 비중이 낮으며, 수도권과 비교적 깊은 부가가치 연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즉 수도권에 노동·자본 투입되면 그 효과는 주로 수도권 내부로 흡수되는 반면 기타 지역에 노동·자본이 투입되면 그 효과의 상당 부분이 수도권으로 흡인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키워드
부가가치승수와 생산요소투입 연계모형; 노동생산성; 자본생산성; 부가가치 연관구조; Value-added Multiplier; Value-Added and Production Factor Model; Labor productivity; Capital Productivity
- 제목
- 지역경제의 성장잠재력 추정에 관한 연구: 부가가치승수와 생산요소 연계모형
- 제목 (타언어)
- The Growth Potentials of Regional Economies: A Construction of Model for Evaluating the relations between Value-Added and Production Factors
- 저자
- 지해명; 황성일
- 발행일
- 2013-06
- 유형
- Y
- 저널명
- 지역연구
- 권
- 29
- 호
- 2
- 페이지
- 3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