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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나이드(TA)를 이용하여 유리체와 망막전막을 염색하여 제거한 유리체절제술 후 망막표면에 남은 TA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망막출혈을 경험하였다. 증례요약: 황반전막 환자에서 TA를 이용하여 후유리체와 망막전막을 염색하여 제거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전 황반부종이 있어 망막표면에 TA를 일부 남겨두고 수술을 종료하였다. 다음날 TA로 인한 유리체강 내 부유물이 많아 반좌위자세를 취하였다. 2일째 TA가 가라앉아 있는 망막하부에서 부종과 출혈이 발생하여 다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여 남아있던 TA를 제거하고 유리체강을 새로 운 평형염기용액으로 치환한 후 부종 및 출혈이 있는 망막에 레이저광응고술을 시행하였다. 7일 후 정상시력을 회복하였고, 6개월째 다른 이상소견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눈에서 유리체강 내 남은 벤질알코올과 같은 TA매개체와 매개체를 함유하는TA 결정이 직접 신경망막층 에 닿게 되면 예상하지 못한 망막부종 및 출혈 등의 망막독성을 유발할 수 있음을 경험하였고, 유리체가 없는 눈의 경우 미세구멍여과 바늘을 이용하거나 2회 이상 침강시킨 TA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키워드
Macular epiretinal membrane; Retinal hemorrhage; Triamcinolone acetonide
- 제목
- 유리체절제술 후 망막표면에 남은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나이드에 의해 발생한 망막출혈
- 제목 (타언어)
- Retinal Hemorrhage Induced by Triamcinolone Acetonide Left After Vitrectomy for Macular Epiretinal Membrane
- 저자
- 이승준
- 발행일
- 2009-11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안과학회지
- 권
- 50
- 호
- 11
- 페이지
- 1745 ~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