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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대 여대생의 골밀도와 식이섭취상태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강원도 삼척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16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골밀도 측정, 신체계측조사, 식품섭취빈도조사를 실시하고, 골밀도 측정결과에 따라 Tscore 값이 -1 이상을 정상군(117명), -1.0 미만을 위험군 (43명)으로 분류하여 신체계측, 영양소 및 식품 섭취 실태를 비교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정상군 20.17세, 위험군 20.69 세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정상군의 평균 T-score는0.91, 위험군의 평균 T-score는 -1.64로 나타났다. 신체계측 결과 체중, 체지방률, 체지방량에서 정상군이 위험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 영양소 섭취량에 대한 분석결과 열량 섭취량은 1일 평균 정상군이 2362.74 kcal, 위험군이 2151.67 kcal로 정상군이 위험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A, 레티놀, 나이아신, 비타민 B6, 엽산, 인, 나트륨, 칼륨, 철, 아연 섭취량은 정상군이 위험군보다 높았다. 칼슘 섭취량은 정상군 605.30 g, 위험군 523.16 g으로 두 군 모두권장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하였으며 위험군이 정상군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섭취 양상을 보였다. 3. 식품섭취빈조사지에 제시된 94종의 식품 또는 음식의섭취량에 대한 조사결과 식빵, 떡, 감자, 육개장류, 오이, 시금치나물, 깻잎류, 쑥갓류, 버섯류, 미역류, 쇠고기 갈비, 햄류, 닭고기 탕류, 고등어·삼치·꽁치류, 낙지·오징어류, 마시는 형태의 호상요구르트, 참외, 초콜릿은 정상군이 위험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반면 라면과 탄산음료의 섭취량은 위험군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 20대 여대생에서 골감소증 또는 골다공증의 골밀도 위험 대상자의 비율이 26.9%로 높게 나타났다. 정상군이 위험군에 비해 체중과 체지방률이 높았고, 식품섭취빈도조사법을 이용한 영양소 섭취상태 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칼슘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가 정상군에서높았다. 정상군은 다양한 식품 또는 음식에서 위험군에 비하여 높은 섭취량을 보인 반면, 위험군은 라면과 탄산음료를 유의적으로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20대여대생에서 골밀도 위험군은 다양한 식품의 섭취를 증가시켜 영양소 섭취와 식사의 질을 증가시킬 필요성이 있으며, 라면과 탄산음료와 같은 골격건강에 부정적인 식품의 섭취를줄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현재 골밀도 정상군의 경우도 칼슘의 섭취에 있어서는 권장섭취량에 미달되고 있기때문에,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칼슘 급원식품의섭취 증가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 제목
- 강원 지역 일부 여대생 중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의 식품섭취빈도법을 이용한 식품과 영양소 섭취 상태 비교
- 제목 (타언어)
- Evaluation of Food and Nutrient Intake by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between Normal and Risk Groups according to the Bone Mineral Density of Female College Students Residing in Gangwon Area
- 저자
- 정혜련; 윤선주; 김미현
- 발행일
- 2010-08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권
- 15
- 호
- 4
- 페이지
- 429 ~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