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할 진화론적 이유

Why We Should Take Animals Morally from an Evolutionary Point of View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동물의 도덕적 지위도 인간의 그것만큼 동등하게고려되어야 할 진화론적 이유를 제시하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 도덕적 원칙으로 평등의 원칙이 제시된다. 그리고 평등의 원칙에 따르면 인간과 동물은 도덕적으로 고려할 만한 차이가 없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동물도 고통을 느낄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그 증거 중에는 진화론적인 증거도 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종에 따른 차별이 정당화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시도를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진화론의 연구 결과가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진화론을 이용해서 윤리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이 자연주의적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검토한다. 이 논문은 결론적으로 진화론은 동물에게 도덕적 지위가 있음을 보여줄 수 있으며 그런 입증은 자연주의적 오류에 빠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키워드

동물종 차별주의진화론도덕적 지위평등의 원칙자연주의적 오류animalspeciecismevolutionary theorymoral statusthe principle of equalitynaturalistic fallacy
제목
동물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할 진화론적 이유
제목 (타언어)
Why We Should Take Animals Morally from an Evolutionary Point of View
저자
최훈
발행일
2010-02
유형
Y
저널명
철학연구
88
페이지
283 ~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