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매개치료가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영향

An Effect of Mirror Therapy on Upper Extremity Function and Activity of Daily Living in Patients With Post-stroke Hemiplegia
  • 유수전
  • 황기철
  • 김희정
  • 권혁철

초록

목적 :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거울매개치료를 적용하였을 시 편마비 환자의 상지기능 회복 정도와 상기기능 회복이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뇌졸중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거울매개치료 중재 및 전통적 작업치료를 받은 실험군 15명, 위상치료 중재 및 전통적 작업치료를 받은 대조군 15명으로 나누어 6주간 실시하였다. 치료 중재 전ㆍ후의 마비측 상지기능을 비교하기 위해 Fugl-Meyer Assessment (FMA)를 시행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비교하기 위하여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을 시행하였다. 결과 : 1) 거울매개치료 집단과 위상치료 집단의 치료 중재 전ㆍ후 만성 뇌졸중 환자의 마비측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5), 거울매개치료 집단이 위상치료 집단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마비측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이 향상되었다(p<.05). 2) 마비측 상지기능은 운동기능과 관련된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05, r=.826). 결론 : 거울매개치료가 위상치료에 비해 만성 뇌졸중 환자의 마비측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마비측 상지기능이 운동기능과 관련된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ADLMirror therapyStrokeUpper extremity function거울매개치료뇌졸중상지기능일상생활활동
제목
거울매개치료가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An Effect of Mirror Therapy on Upper Extremity Function and Activity of Daily Living in Patients With Post-stroke Hemiplegia
저자
유수전황기철김희정권혁철
발행일
2011-06
유형
Y
저널명
대한작업치료학회지
19
2
페이지
25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