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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너도바람꽃속(Eranthis)중에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너도바람꽃(E. stellata Maxim.)과 변산바람꽃(E. byunsanensis B. Sun)을 대상으로 종자의 외부형태와 해부형태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두 종간에 종자표면의 모용 발달 유무에서 뚜렷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즉, 너도바람꽃의 종자는 표면에단세포성 모용이 발달하지 않는 반면, 변산바람꽃은 종자표면에 표피세포 유래의 단세포성 모용이 잘 발달하는특징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변산바람꽃을 신종으로 발표하면서 제시했던 형태적 특징 외에, 변산바람꽃을 특산종으로 강하게 지지할 수 있는 또 다른 명확한 형태적 특징이라고 판단된다. 아울러 이번 연구에서 재료의 미확보로 연구하지 못한 풍도바람꽃과 일본종 E. pinnatifida의 종자형태도 비교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Ranunculaceae; Eranthis stellata; E. byunsanensis; E. pungdoensis; trichome; seed coat morphology;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풍도바람꽃; 모용; 종피형태
- 제목
- 한국산 너도바람꽃속의 종자 비교형태
- 제목 (타언어)
- Comparative seed morphology of Korean Eranthis (Ranunculaceae)
- 저자
- 정우철; 신동용; 허권
- 발행일
- 2010-06
- 유형
- Y
- 저널명
- 식물분류학회지
- 권
- 40
- 호
- 2
- 페이지
- 105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