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이 연구는 학생들의 대학 전공 선택과 과학학습동기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인문계 고등학생들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예체능계열 학생을 제외한 문과와 이과 학생 중에서 각 집단 별로 무작위적으로 추출된 2012명의 학생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과학학 습동기는 25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 Glynn et al. (2011)의 SMQ Ⅱ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이과에서 비이공계로 진학한 학생이 전체 이과학생 중 11.5%, 문과에서 이공계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전체 문과학생 중 14.4%로 나타났다. 또한 계열과 다른 진로를 선택 하는 비율에서 성차가 나타났다. 이과에서 비이공계로, 문과에서 이공계로 진학학 학생들의 과학학습동기의 세부요인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직업동기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과학학습동기는 진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예측 변인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직업동기는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변인이었다. 계열과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그 보다 앞서 학생들의 진로를 보다 면밀히 예측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과학학습동기 역시 그런 예측 변수로 판단되며, 학생들의 계열 선택 및 진로와 관련한 교수⋅학습 및 상담에서 학생들의 과학학습동기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
교차지원자; 과학학습동기; 고등학교 계열; 이공계 진학; switching track Science learning motivation; High school academic track; STEM major; STEM pathways
- 제목
- 계열과 다른 대학 전공으로 진학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과학학습동기의 특성 탐색
- 제목 (타언어)
- xploring the motivation for science learning of 3 rd year high school students who chose different college majors from their track
- 저자
- 하민수; 신세인; 이준기
- 발행일
- 2016-04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 권
- 36
- 호
- 2
- 페이지
- 317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