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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기존 공급모형승수의 유발부가가치는 생산유발효과에 연동되며, 두 산업 이상에서 부가가치변화가 나타나면 유발부가가치를 과소평가하는 한계를 가진다. 본고에서 정립된 부가가치승수는 공급모형승수의 한계를 바로 잡으며, 산업간 부가가치 연관구조를 제시한다. 1995∼2005년간 접속불변산업연관표 분석은 동기간중 산업별 부가가치승수가 증대되었지만 공급모형승수의 유발부가가치보다 다소 낮은 효과를 보인다. 산업별로 보면 총부가가치 유발효과도 크며 연관효과가 큰 산업은 광산품, 비금속광물제품, 금속제품, 농림수산업으로 나타났다. 비금속광물제품은 건설ㆍ전기및전자ㆍ제1차금속, 금속제품군은 건설ㆍ수송장비ㆍ일반기계업과 밀접한 부가가치 연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승수는 생산-생산승수나 수요-수요승수에 비하여 작은 변화를 보이고 있으므로 분석기간 중 부가가치 증대는 미약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 분석은 산업별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수단의 발굴 및 집행이 현 수준보다 강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부가가치승수; 부가가치 연관구조; 공급모형승수; value-added multiplier; inter-industry value-added relations; supply-side model
- 제목
- 부가가치승수와 산업간 부가가치 연관구조 분석
- 제목 (타언어)
- A Research on Value-added Multiplier and Inter-industry Value-added Relations
- 저자
- 지해명
- 발행일
- 2013-06
- 유형
- Y
- 저널명
- 응용경제
- 권
- 15
- 호
- 1
- 페이지
- 125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