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ocial Media Dependence on Ethical Sensitivity

소셜미디어 의존도가 윤리적 민감성에 미치는 효과 분석

초록

본 연구는 초간단 소셜미디어의 빈번한 사용이 공감을 방해하여 도덕의 피상성을 높인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우리나라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이용 빈도, 용도, 분야가 소셜미디어 의존도, 윤리적 민감성, 윤리적 리터러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전반적으로 소셜미디어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미디어 의존도와 윤리적 민감성은 높고, 윤리적 리터러시는 낮게 나타났다. 이는 빈번한 소셜미디어 사용이 도덕의 피상성을 높인다는 선행연구와 배치된다. 오히려,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청소년의 도덕적 피상성을 줄이고 윤리적 민감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과 빈도를 줄이는 것보다 교육적 개입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이용 분야를 TV·연애, 웹툰 등의 흥미와 오락거리에서 책·문화, 기술·과학 등의 정보로 소셜미디어 활동의 외연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관점에서 숙고하고 도덕적으로 성찰할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키워드

Social mediasocial media dependenceethical sensitivityethical literacyempathywithdrawal of empathy.소셜미디어소셜미디어 의존도윤리적 민감성윤리적 리터러시공감 제로공감 철회.
제목
The Effect of Social Media Dependence on Ethical Sensitivity
제목 (타언어)
소셜미디어 의존도가 윤리적 민감성에 미치는 효과 분석
저자
박보람
DOI
10.18850/JEES.2019.51.08
발행일
2019-01
유형
Y
저널명
윤리교육연구
51
페이지
215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