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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과 행복의 역설: 강원 지역의 소멸위험과 행복의 관계
The Paradox of Depopulation and Happiness: The Relationship Between Depopulation Risk and Well-being in Gangwon Province
- 김남희;
- 최종안
초록
본 연구는 강원 지역의 시군별 행복 수준과 지역소멸 위험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지역 거주민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지역 특성, 그리고 지역소멸지수와 행복 간의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카카오 마음날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 거주하는 7,799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지역소멸지수는 행정안전부의 인구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행복 수준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수준의 행복을 보였으며, 연령에 따른 행복은 완만한 U자형 곡선 형태를 나타냈다. 지역 특성 중에서는 독거노인 가구 비율이 높을수록 지역의 평균적인 행복 수준이 낮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지역소멸지수와 행복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지역소멸지수가 낮을수록, 즉 소멸 위험이 클수록 지역 거주민들의 행복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논의에서는 이러한 역설적인 결과가 나타난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함께 지역소멸지수의 산출 방식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언하였다.
키워드
강원지역 행복; 지역소멸지수; 안녕지수; 인구 감소; Happiness in Gangwondo; Local Extinction Risk index; Well-Being index; Depopulation
- 제목
- 지역소멸과 행복의 역설: 강원 지역의 소멸위험과 행복의 관계
- 제목 (타언어)
- The Paradox of Depopulation and Happiness: The Relationship Between Depopulation Risk and Well-being in Gangwon Province
- 저자
- 김남희; 최종안
- 발행일
- 2025-04
- 유형
- Y
- 저널명
- 사회과학연구
- 권
- 64
- 호
- 1
- 페이지
- 57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