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내에서 핸드폰 전자파 (1.765GHz 마이크로파)에노출된 생쥐의 공간 인지력 비교

The assessment of spatial recognition memory on mice after prenatal exposure to mobile phone wave(1.765 GHz microwave) in utero

초록

=목적: 자궁내에서 1.765 GHz 마이크로파에 노출된 후 태어난 생쥐의 공간 인지력을 비교 평가하기 위함이다. 연구 방법: 연구에 사용되는 마이크로파 생성기는 자체 제작하였으며 주파수는 1.765 GHz이다. 마이크로파가 실험 생쥐에게 골고루 노출되게 하기 위하여 안테나는 실험장소에 정가운데 위치하여 고정하였다.실험군과 대조군은 각각 5마리의 임신된 생쥐를 대상으로 하였고, 교미 6일째부터 실험을 시작하였다. 생쥐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마이크로파에 노출하였다. 실험에 노출되는 8시간 동안에는 사료와 물은 제한한 상태에서 방치하였으며, 대조군의 생쥐도 실험군과 동일한 조건에서 사육하였다. 양군간의 생쥐는 각기 다른 우리에서 온도 (24℃)와 명암 (12시간: 12시간)이 조절되는 곳에서 사육되었으며, 오후 5시부터 아침 9시까지는 사료와 물은 모두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마이크로파의 열적효과 여부를 알기 위하여 실험 2주째의 체온을 직장을 통하여 측정하였고, 분만날짜와 체중 및 육안적 기형을 확인하였다. 생후 4주째인 생쥐 각각 11마리를 대상으로 Y- 미로법을 실험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태어난 생쥐의 몸무게, 성장 몸무게의 변화, 기억력변화율을 비교하였다. 통계학적 처리는 SPSS 11.0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연속변수의 비교는 student T-test를 이용하였다. 유의수준 0.05 미만인 경우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과: 교미 21일째에 마이크로파에 노출된 생쥐 5마리가 총 61마리의 새끼 생쥐를 분만하였고, 동일한 날에 대조군의 생쥐 4마리가 총 47마리의 새끼 생쥐를 분만하였다. 분만 도중 및 분만 직후 죽은 생쥐는 관찰되지 않았고, 분만 후 3일째에 관찰한 육안적 기형 검사에서 두 군에서 태어난 생쥐에서 기형 생쥐는 발견되지 않았다. 양군의 생쥐의 체온 변화를 비교하였는데 양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0.35±0.47℃ Vs 0.20±0.42℃ P=0.07). 분만 직후의 생쥐 평균 체중은 두 군간의 차이가 없었다 (1.53±0.13 gm Vs 1.54±0.16 gm P=0.56).출생 후 4주째 두 군에서 11마리의 생쥐에게 Y- 미로법을 시행하여 기억력 변화율을 구하였다. 그 결과 마이크로파에 노출된 생쥐의 기억력 변화율은 대조군 보다 낮음을 확인하였지만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59.85±6.58% Vs 63.58±7.73%, p=0.23).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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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궁 내에서 핸드폰 전자파 (1.765GHz 마이크로파)에노출된 생쥐의 공간 인지력 비교
제목 (타언어)
The assessment of spatial recognition memory on mice after prenatal exposure to mobile phone wave(1.765 GHz microwave) in utero
저자
황종윤이희제황희용
발행일
2006-11
유형
Y
저널명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9
11
페이지
2283 ~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