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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정책갈등의 근본적 원인이 ‘자사(自私)’에 있음을 인식하고, 동양의 전통적 인식원리인 ‘대대(待對)’ㆍ‘변역(變易)’의 논리를 갈등관리전략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정책갈등의 제 양상을 검토하고, (2)패러독스개념의 활용가능성을 탐색하고, (3)역경(易經), 도가(道家), 유가(儒家)에 대한 고찰을 통해 ‘대대(待對)’ㆍ‘변역(變易)’원리의 내용을 도출하였다.연구의 결과, ‘대대(待對)’ㆍ‘변역(變易)’원리가 정책갈등관리에 많은 함의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1)정책갈등연구에 패러독스개념의 활용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 (2)정책갈등의 핵심적 근원은 결국 ‘자기중심주의’임을 인식할 필요성, (3)유가에서 제시된 ‘충서(忠恕)’, ‘혈구지도(矩之道)’, ‘화(和)’등 덕목들의 유용성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4)정책갈등연구가 갖는 방법론상의 한계들을 제시함과 동시에 동양사유에 관한 담론의 활성화를 강조하였다.
키워드
Policy Conflict; Poradox; Dae-Dae; Vyeon-Yeog; Chung-Seo; Hyeol-Ku-Ji-Do; Hwa; 정책갈등; 패러독스; 대대; 변역 원리; 충서; 혈구지도; 화; Policy Conflict; Poradox; Dae-Dae; Vyeon-Yeog; Chung-Seo; Hyeol-Ku-Ji-Do; Hwa
- 제목
- 정책갈등에 관한 동양적 인식- ‘대대(對待)’ㆍ‘변역(變易)’ 논리를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The Oriental Epistemology in Policy Conflict- Focused on the Logic of 'Dae-Dae'ㆍ'Vyeon-Yeog' -
- 저자
- 이광모; 조주복; 장순희
- 발행일
- 2006-1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정책학회보
- 권
- 15
- 호
- 4
- 페이지
- 143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