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득의(龍得義)의 사상을 통한 아카이브 구축과 전망Ⅰ

Building a Archive and its prospective through Yongdeukeui(龍得義)’s Thought, Learning and Virtue

초록

용득의(龍得義; ?-?)의 키워드는 홍천학, 홍천 용씨 시조, 팔만대장경, 금학산, 학서루, 용수사로 압축할 수 있다. 용득의의 생평상 생졸년은 미상이다. 따라서 용득의의 선행연구와 학술적 논의는 전무한 실정이다. 그는 1236년 고려 고종 23년부터 38년의 16년 동안 1차 몽골의 침입 때 해인사의 팔만대장경(고려대장경)이 소실되었던 것을 고려조 문하시중으로 재직하며 고종 12년까지 30년간 최고행정관으로 재 각판을 지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그는 만년 금학산에 용수사를 건립하고 중생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불도들의 수련장으로 학서루를 창건, 경서와 시례(詩禮)를 강론하였으며, 다사(多士) 및 준재(俊才)를 많이 육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용득의가 분명 고려조 민족문화의 창달에 기여한 것으로 여겨진다. 본 논의의 차제는 학행과 사상/ 팔만대장경(고려대장경)의 간행 추이 및 스토리텔링/ 금학산(金鶴山) 및 용수사(龍遂[水]寺) 자료조사와 건립/아카이브 의의와 전망이다. 논자는 여기서 용득의의 생평과 학행의 연구와 더불어 팔만대장경(고려대장경)의 간행추이를 면밀하게 살필 필요성이 있음을 인지하였다. 그리고 홍천 용득의의 삶을 금학산의 위치와 용수사의 위치를 전문가와 정확하게 살피고, 동면 덕치리의 기념관과 수타사 및 산소길을 연결하는 콘텐츠 개발 및 아카이브 구축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기록으로 금학산의 용수사와 학서루의 위치 선정과 건립 등은 가능한 일이며, 아카이브 구축 이후의 일은 전문가와 홍천군 행정관서의 몫이다. 용득의 생평과 학행을 통한 홍천 아카이브 구축 방안은 분명해 보인다. 결론적으로 용득의의 생평과 학행을 통한 인문학 콘텐츠 및 안내 앱을 결합한다면 멀티미디어 자원을 지원하는 지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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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득의(龍得義)의 사상을 통한 아카이브 구축과 전망Ⅰ
제목 (타언어)
Building a Archive and its prospective through Yongdeukeui(龍得義)’s Thought, Learning and Virtue
저자
유성선용호선
발행일
2019-10
유형
Y
저널명
한국사상과 문화
99
페이지
211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