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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구술사연구는 연구자가 아닌 개인의 내부자 시각에서 연구된다. 역할은 역사의 주체인 대중의 기억을 복원하고 기록하는데 있다. 체육사 연구방법으로 구술사의 적용은 체육인의 삶을 개별적 사실이 아닌 당대의 역사적 사실을 복원하기 위한 시도이다. 이는 제도권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사건들을 미시적 접근으로 어떻게 가로질러 이에 대한 평가를 뛰어 넘는가라는 과제를 포함한다. 구술사의 접근은 체육인들의 삶이 연구자들과의 만남을 통한 대화의 시간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현실을 더 이상 간과하지 말아야 될 시점에 봉착되어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스스로 말하지 않는 체육인의 소리를 청취하여 체육을 실천하는 사람의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다양한 삶을 집적하고, 재구성한 후, 체육사쓰기를 위한 방법의 한가지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제안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시적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그들의 삶을 부각하고자하는 준거들은 마땅히 수용되어야하며, 이는 후속연구를 통해 더욱 치밀히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oral history
- 제목
- 체육사 연구방법으로서 구술사의 적용과 그 의의
- 제목 (타언어)
- The application and meaning of Oral history in Sport history Research method
- 저자
- 박기동; 김명권
- 발행일
- 2008-06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체육사학회지
- 권
- 13
- 호
- 2
- 페이지
- 51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