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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발생한 우리나라 중부지방 및 강원도의 가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이런 가뭄은 더욱 빈발하며 강도도 더 세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뭄저감대책으로 중앙과 지방정부는 다양한 방안을내놓고 있으며 지하수 신규개발, 지하댐, 인공함양 등도 제시되고 있다. 일반론으로서 이들의 적용성과 효과는타당하지만 보다 효과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되기 위해서는 강원도와 같이 지질학적, 수리지질학 및 지리적특성이 다른 곳은 지역에 특화된 검토가 필요하다. 또 지하수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상시 예산과 지방정부차원의 전담조직도 필요하다. 미증유의 대가뭄을 겪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는 주 역사상 처음으로 지속가능지하수관리법의 제정을 통해 지방정부에게 지하수관리 예산과 권한을 부여하고 또 전담조직을 신설토록하였다. 한편 기후변화시대에 지속가능사회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수자원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물에대한 인식전환을 통해 물절약을 생활화하도록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키워드
groundwater; changing climate; drought; underground dam; artificial recharge; Gangwon Province; 지하수; 기후변화; 가뭄; 지하댐; 인공함양; 강원도
- 제목
- 강원도의 지하수 현황: 가뭄대비 과제와 전망
- 제목 (타언어)
- Groundwater resources in Gangwon Province: Tasks and perspectives responding to droughts
- 저자
- 이진용; 권기덕
- 발행일
- 2015-12
- 유형
- Y
- 저널명
- 지질학회지
- 권
- 51
- 호
- 6
- 페이지
- 585 ~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