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부산물의 용토재 활용을 위한 특성 분석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Aggregate By-Products as Artificial Soil Materials
  • 양수찬
  • 정영상
  • 김동욱
  • 심규섭

초록

골재 부산물이란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와 같은 건축 자재로 사용되는 모래나 자갈을 생산한 후 발생되는 부산물로서 슬러지나 석분 등이 해당한다. 2005년 한국골재협회에 등록된 골재생산업체는 총 1,564개 업체로 골재 채취원에 따라 수중, 바다, 산림, 육상, 파쇄, 세척으로 구분 등록되어있다. 골재 업체의 지역적 분포로 서울·경기권에 301개, 강원권에 228 개, 충북권에 122개, 대전·충남권에 147개, 전북권에 174개, 광주·전남권에 204개, 대구·경북권에 215개, 부산·경남권에 183개, 제주권에 37개이다(Korean Aggregates Association, 2005). 일반적으로 원암 1 ㎥로부터 부순자갈 1.2 ㎥와 석분 0.5 ㎥가 생산되며, 석분을 다시 분쇄하게 되면 부 순모래 0.4 ㎥와 슬러지 0.1 ㎥가 생산된다. 따라서 석 산을 개발하여 골재를 생산할 경우 원암의 10 %는 슬러지로 배출되게 된다. 이 때 배출되는 슬러지는 대 부분 매립되거나 야적되고 있으며 일부 농업인에 의 해 농토에 사용되고 있어 검증에 대한 민원이 제기 되고 있다. 이러한 슬러지는 폐기물관리법상 무기성 폐기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처리 방법을 법으로 규 정하고 있어 골재 업체에는 폐기물 처리 등록 업체를 통해야하는 경제적 부담과 법에 정한 기일을 넘겨 과 태료를 받게 되는 법적 제제의 문제 등을 안고 있다. 나아가서 환경 보전과 자원의 재생산성의 측면에서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판단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골재 부산물의 토양 이용에 따른 구체적 영향이 연구된 바가 없어, 이를 용토재로 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기초특성의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골재 부산물의 식재 지반재나, 원예용 상 토 및 농경지의 객토 대체제로 활용하는데 가능성을 보고자 이들의 화학성, 물리성 및 광물조성 등의 기초 특성을 파악 하였다.

키워드

Aggregate by-productsartificials soil materialPhysical propertyChemical property
제목
골재 부산물의 용토재 활용을 위한 특성 분석
제목 (타언어)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Aggregate By-Products as Artificial Soil Materials
저자
양수찬정영상김동욱심규섭
발행일
2007-10
유형
Y
저널명
한국토양비료학회지(Korean Journal of Soil Science and Fertilizer)
40
5
페이지
418 ~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