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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의 편집디자인 비교 분석 및 신문편집디자인의 방향에 관한 연구- 사진편집을 중심으로 -
- 김은정;
- 최인숙
초록
사회는 보수와 진보가 양 날개가 돼 균형을 이뤘을 때 발전한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은지난 20년 동안 대표적 보수신문과 대표적 진보신문의 대립을 보여왔다. 보수와 진보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관점에서 떠나 이들이 가지는 디자인적 요소를 연구해 보기로 한다.이 두 가지 신문의 편집디자인은 텍스트 기사의 성격만큼이나 보수성 진보성이 표면화 돼 있다. 학문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신문디자인의 보수성과 진보성을 규정하기 위하여 이 두 신문을 통해 연구해 본 결과 조선일보는 90년 가까운 역사의 전통성 명맥을 오늘날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창간 당시 역사적 배경에 따라 한겨레신문은 조선일보에 비해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호의 사용을 비롯해 헤드라인 및 본문 서체의 사용, 보도 사진의 사용위치, 점유율 등을 기준으로 연구했을 때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은 많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훨씬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조선일보는 이에 따라 많은 지면을 광고에 할애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며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한국 사회가 보수편향의 사회라는 것이다. 1면의 지면 보도사진 활용율은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이 평균 각각 56%와 80%의 활용율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광고의 경우 조선일보 57% 한겨레신문 40%의 활용율을 보여주고 있다. 텍스트 기사를 제외하고 지면의 자유로운 활용도, 개발 서체의 혁신성, 편집의 다양성 등에 따라 신문을 보수적, 진보적으로 평가했을 때, 기사의 내용만큼이나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은 편집디자인에서도 그 성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키워드
- 제목
- 한국의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의 편집디자인 비교 분석 및 신문편집디자인의 방향에 관한 연구- 사진편집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Definition of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design in comparison with Korean daily newspaper, Chosun and Hankyoreh from a political, social point of view
- 저자
- 김은정; 최인숙
- 발행일
- 2007-12
- 유형
- Y
- 저널명
-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 권
- 8
- 호
- 15
- 페이지
- 53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