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기업역량과 외부협력이 벤처기업 조기 국제화에 미치는 영향 : 창업자 관련 산업 경험의 조절 효과
The Effect of Firm Competence and External Collaboration on Early Internationalization of Venture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Founder's Experience in the Related Industry
- 강신형;
- 김선영;
- 박상문
초록
본 연구는 벤처기업의 기업역량, 외부협력 및 창업자의 관련 산업 경험이 조기 국제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벤처기업 조기 국제화에 관한 기존 연구는 기술, 네트워크, 마케팅과 같이 다양한 기업역량의 영향에 대해 살펴봤으며 기업역량이 부족한 경우 외부협력을 통해 보완할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외부협력은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고 협력 파트너의 기회주의적 행동에 노출되기 때문에 외부협력을 통해 기대한 성과를 이루기 쉽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어떤 경우에 벤처기업이 조기 국제화 과정에 외부협력을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세부적으로는 창업자의 창업 이전 관련 산업 경험의 조절 효과를 살펴본다. 창업자는 창업이전 관련 산업 경험을 통해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와 지식을 쌓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실증을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3개년 자료를 병합하여 이 중 창업 초기 단계 벤처기업 1,065개를 분석한다. 연구결과, 벤처기업의 기업역량 수준은조기 국제화에 양의 영향을 주고 있으나, 벤처기업의 외부협력 범위가 커질수록 기업역량 수준과 조기 국제화 가능성 간의 관계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업자의 창업 이전 관련산업 경험이 많은 경우 외부협력과 기업역량 수준 간의 음의 상호작용 효과는 감소하는 것으로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벤처기업 조기 국제화에 대한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키워드
Early Internationalization; International New Venture; Born Global; Founder’s Experience in the Related Industry; Firm Competence; External Collaboration; 조기 국제화; 국제신생벤처; 창업자 관련 산업 경험; 자원기반이론; 기업역량; 외부협력
- 제목
- 기업역량과 외부협력이 벤처기업 조기 국제화에 미치는 영향 : 창업자 관련 산업 경험의 조절 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Firm Competence and External Collaboration on Early Internationalization of Venture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Founder's Experience in the Related Industry
- 저자
- 강신형; 김선영; 박상문
- 발행일
- 2020-12
- 유형
- Y
- 저널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 권
- 23
- 호
- 4
- 페이지
- 137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