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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968년 박정희 정부의 중립국 외교와 유엔에서 한국문제의 ‘자동상정’ 문제
A Study on the Diplomacy of South Korea towards Neutral Countries from 1964 to 1968
초록
본고는 1964년부터 1968년까지 박정희 정부가 펼친 중립국 외교의 역사적 전개과정과 그 성격을 밝히고자 했다. 박정희 정부는 군사 정부의 적극적인 중립국 외교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러나 1964년 한국군의 베트남파병을 기점으로 중립국 외교는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첫째 한국은 제2차 아시아·아프리카 회의의 초청국에서 제외 당했다. 둘째 한국은 1965년 자유진영의 프랑스가 한국의 베트남파병을 이유로 유엔총회에서 한국문제의 공동제안국에서 빠짐으로써 유엔외교에서 타격을 입었다. 이러한 중립국 외교의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써, 1968년 박정희 정부는 유엔총회에서 한국문제의 연례자동상정 지양정책을 실행했다. 이로써 약 20년 동안 한국 정부가 견지해온 유엔외교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키워드
냉전; 박정희; 중립국외교; 베트남전쟁; 유엔총회DOI; Cold War; Park Chung-hee; Neutral Nations Diplomacy; Vietnam War; UN General Assembly
- 제목
- 1964~1968년 박정희 정부의 중립국 외교와 유엔에서 한국문제의 ‘자동상정’ 문제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Diplomacy of South Korea towards Neutral Countries from 1964 to 1968
- 저자
- 김도민
- 발행일
- 2022-12
- 유형
- Y
- 저널명
- 통일과평화
- 권
- 14
- 호
- 2
- 페이지
- 203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