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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통일신라시대의 왕들이 화장을 유언하였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문화가 발달했음은 출토된 골호의 형태와 문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등장하는 탑형·보주형·원형 등 다양한 골호의 형태와 연화문·영락문·연주문·원권문 등의 문양에서 전통의 미를 존중하면서 새로운 것을 응용하는 조화의 심미의식, 국가를 초월하여 외국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원만하게 하는 원융의 심미의식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예전의 토기가 대부분 무덤에 넣는 부장품이었음에 비해 극락왕생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골호의 형태와 문양에 그대로 담아 표현하던 신심의 심미의식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키워드
화장문화; 토기골호; 원융의 심미의식; the cremation culture; earthen cinerary urn; the aesthetic consciousness of the amalgamation; the cremation culture; earthen cinerary urn; the aesthetic consciousness of the amalgamation
- 제목
- 통일신라토기 골호에 나타난 심미의식
- 제목 (타언어)
- The aesthetic consciousness which appears in earthen cinerary urn of Unified Shilla Period
- 저자
- 박경희
- 발행일
- 2010-08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디자인포럼
- 호
- 28
- 페이지
- 43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