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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야기하기는 소설, 희곡 등의 문학 작품으로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컴퓨터게임, 광고, 디자인, 홈쇼핑, 테마파크, 스포츠, 구술적 이야기 등의 매체로 오늘날 확장되어 이를 ‘스토리텔링’이라고 일컫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이 노는 이야기가 주된 화제이며 스토리텔링은 궁극적으로 공감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대중은 지도나 그래프, 표 등의 읽기를 통하여 지리가 이해되기 보다는 오히려 다양한 매체에 의한 지리의 스토리텔링을 갈구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 연구는 지리가 대중과 공감되기 위하여 ‘지리를 위한 스토리텔링’의 시나리오 작성 예를 제시하고자 한다. 시나리오 작성 사례로는 문화지리 주제인 ‘합강문화제’와 자연지리 주제인 ‘영춘 하안단구’이다. 소설, 희곡 등의 장르와 같이 발단, 전개, 결말의 구성으로 전개되고 이야기 구조는 주인공과 등장인물과 배경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지리해설사와 지리투어참가자들이 등장인물로 등장하고 지리가 하나의 배경이 되는 시나리오로 각색되었다. 지리적 주제의 스토리텔링에 관한 연구는 이제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시나리오 작성은 대중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지리적 사실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지리 스토리텔링 속에서 대중들은 지리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키워드
empathy; geographical communication; public; scenario; story structure; storytelling; empathy; geographical communication; public; scenario; story structure; storytelling; 공감; 대중;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이야기 구조; 지리적 소통
- 제목
- 공감을 위한 지리와 스토리텔링: 합강문화제와 영춘 하안단구 시나리오 작성 사례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Storytelling in Geography for Empathy: a Case Study of two Scenario about Hapgang Festival and Youngchun River Terrace
- 저자
- 옥한석
- 발행일
- 2011-08
- 유형
- Y
- 저널명
- 문화역사지리
- 권
- 23
- 호
- 2
- 페이지
- 63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