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보행 중 최대 리아푸노프 지수 추정에 대한 데이터 정규화, 보폭 수, 및 AMI-FNN 매개변수화의 영향

Influence of Data Normalization, Stride Count, and AMI–FNN Parameterization on Maximum Lyapunov Exponent Estimation During Overground Walking

초록

최대 리아푸노프 지수(Maximum Lyapunov Exponent, MLE)는 보행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부상하였으나, 연구 간 방법론적 불일치로 인해 비교 분석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 연구는 지면 보행 중 MLE 추정에 영향을 미치는 보폭 수(50, 100, 150, 200 보폭), 데이터 정규화(비정규화 vs. 정규화된 시계열), 그리고 Average Mutual Information-False Nearest Neighbor, AMI-FNN 매개변수화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신체 마커(C7, 오른쪽 무릎, 오른쪽 발목)의 모션 캡처 데이터를 Wolf 및 Rosenstein 알고리즘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선형 혼합 효과 모형 결과, 보폭 수가 MLE 값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긴 데이터 세트(100-200 보폭)가 짧은 세트(50 보폭)보다 더 안정적인 추정치를 산출하였다. 데이터 정규화는 보행의 핵심 역학 특성을 유지하면서 계산적 변동성을 줄였다. AMI 기반의 시간 지연(time delay)은 보폭 수에 따라 일정하게 유지되었고, FNN으로 계산된 매개변수(임베딩 차원)는 100-150 보폭 이후 5에서 안정화되었다. Wolf 알고리즘은 Rosenstein 알고리즘보다 일관되게 낮은 MLE 값을 산출하였다. 그러나 표준화된 매개변수를 적용한 사후 분석에서는 두 알고리즘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MLE 계산의 표준화에 대한 근거 기반 권고안을 제시하며, 보행 안정성 평가의 방법론적 부분에서 일관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판단된다.

키워드

최대 리아푸노프 지수보행 안정성비선형 동역학보폭 수데이터 정규화시간 지연Maximum Lyapunov ExponentGaitNonlinear dynamicsStride countData normalizationTime delay
제목
지면 보행 중 최대 리아푸노프 지수 추정에 대한 데이터 정규화, 보폭 수, 및 AMI-FNN 매개변수화의 영향
제목 (타언어)
Influence of Data Normalization, Stride Count, and AMI–FNN Parameterization on Maximum Lyapunov Exponent Estimation During Overground Walking
저자
파우델 디네쉬백진호
DOI
10.46669/kss.2026.24.1.022
발행일
2026-03
유형
Y
저널명
한국스포츠학회
24
1
페이지
257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