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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관계: 자기분화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 of parenting attitudes to adolescent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with self-differentiation as a mediator
- 임성택;
- 이영민;
- 어성민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자기분화, 그리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간의 관계를 탐색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분석 대상은 강원지역에 위치한 중학교의 2학년 학생 307명이었다. 구조방정식을 사용한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 중 애정, 자율, 합리, 그리고 성취 수준이 높은 부모일수록 청소년의 자기분화 수준이 높았지만, 부모의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지는 않았다. 다만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사이의 관계는 청소년의 자기분화에 의해 매개되는 효과를 보였다. 높은 정서인지 분화와 낮은 자아통합, 정서적 단절, 가족투사, 가족퇴행 수준이 반영된 청소년의 자기분화는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정적인 관련성을 보였다. 모든 연구결과가 청소년 발달의 최적조건으로서의 부모의 자녀양육에 시사하는 바가 논의되었다.
키워드
adolescent; self-differentiation; self-directed learning; parenting attitude; adolescent; self-differentiation; self-directed learning; parenting attitude; 청소년;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자기분화; 부모 양육태도
- 제목
-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관계: 자기분화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 of parenting attitudes to adolescent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with self-differentiation as a mediator
- 저자
- 임성택; 이영민; 어성민
- 발행일
- 2012-03
- 유형
- Y
- 저널명
- 미래청소년학회지
- 권
- 9
- 호
- 1
- 페이지
- 69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