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新常用漢字의 構成과 韓國의 敎育漢字

  • 백동선

초록

본고에서는 일본에서 새로 개정된 상용한자의 구성에 대해 논했다. 대다수의 일본인은 한자에 대해 부담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문자라는 데에 거의 이견이 없다. 새롭게 추가된 196자는 어려운 한자가 대부분이지만, 지명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한자가 다수 실린 점, 특정한 단어를 형성하는 두 한자가 동시에 새로 실리게 된 점 등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신상용한자를 전체적으로 보면, 훈독 없이 음독만으로 되어 있는 한자가 전체의 38.4%를 차지하고 있다는 의외의 결과를 찾아볼 수 있었다. 음이 없고 훈만 있는 한자도 새롭게 많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しんにょう」 등에서 본 자체에 대한 통일성의 결여는 문제점으로 남는다. 한국의 교육한자와의 비교에서도 여러 가지 상대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인 일본어학습자는 일본어 자체뿐만 아니라, 읽기가 매우 복잡다양한 한자어조차도 안이하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현재 한국 학생들의 한자 실력은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상용한자 또는 교육한자를 중심으로 한 한자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요구되는 항목이다. 같은 한자문화권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도 한자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자문화권에서 사용하는 공통상용한자를 제정하는 정책도 결실을 맺어야 할 것이다. 같은 한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신자체와 한국의 정자, 중국의 간체자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체의 틀을 유지하면서 간략화한 통일한자가 반드시 성사되기를 기원한다.

키워드

상용한자일본어한국어교육한자한자문화권Chinese characters in common useJapaneseKoreanJoyo KanjiKyoyuk Hanja
제목
日本의 新常用漢字의 構成과 韓國의 敎育漢字
저자
백동선
발행일
2014-11
유형
Y
저널명
일본학보
101
페이지
33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