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아동과 일반가정 아동 성격유형에 따른 다문화주의 유형 관계

Multiculturalism type relation on multi-cultural families and general family children's character type

초록

본 연구는 아동 성격유형에 따른 다문화주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두 집단 아동간의 성격 유형의 차이 및 다문화 유형의 인식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학교 현장 다문화 교육의 방향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문화가정 아동 98명, 일반가정 아동 102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을 조사하여 다문화 유형의 인식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년, 성별, 다문화관련 교육이나 활동경험 유무와 다문화주의 유형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다문화주의 유형과 성별 변인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다문화관련 교육이나 활동경험 중 급진적 다문화주의 유형을 보이는 학생은 존재하지 않아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할 수 없었으며, 다문화주의 유형과 학년은 서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이 높을수록 조합주의적 다문화주의 유형 인식이 높아졌다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두 집단 간의 성격유형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내향적인(I) 성격을 일반가정의 아동들은 외향적인(E) 성격을 지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집단간 아동 유형에 따른 다문화주의 유형은 조합주의적 다문화주의 93명(46.5%)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 79명(39.5%), 급진적 다문화주의 28명(14.0%) 순으로 나타났다. 조합주의적 다문화주의 유형을 띠는 아동들 중 다문화가정 아동이 49명(50.0%), 일반가정 아동이 44명(43.1%)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 유형을 띤 아동들 중 다문화가정 아동이 31명(31.6%), 일반가정 아동이 48명(47.1%)으로 일반가정 아동들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급진적 다문화주의 아동의 경우 다문화가정이 18명(18.4%), 일반가정이 10명(9.8%)으로 나타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끝으로 다문화 가정 아동과 일반가정 아동의 성격유형에 따른 다문화주의 유형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다문화주의 유형간의 상관관계는 없었으며 이를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으로 나누어서 통계분석 한 결과 역시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존재하지 않았다.

키워드

다문화 사회다문화교육다문화주의 유형성격유형multi-cultural societymulti-culturaleducationmulticulturalism typecharacter type
제목
다문화가정 아동과 일반가정 아동 성격유형에 따른 다문화주의 유형 관계
제목 (타언어)
Multiculturalism type relation on multi-cultural families and general family children's character type
저자
최종임박인옥
발행일
2014-09
유형
Y
저널명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4
9
페이지
301 ~ 327